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2기 3화 리뷰 소마가 배상금을 치르라 하자, 아미도니아 공국은 화를 낸다 이러면 자신들이 패전국 같다며 윽박을 지르고 제국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시 발을 뺀다고 하자 아무것도 못하는 아미도니아 대표 이 전쟁은 아미도니아의 패배라며 받아들이라 한다 받아들이지 않을 시 인류 선언에서 제외한다 말한다 아미도니아는 어쩔 수 없이 이를 받아들인다 배상 금액을 듣자 또 화를 내고 하지만 받아들이지 않으면 주위의 국이 침공할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는 아미도니아 그렇게 소마는 반을 돌려주고 아미도니아 배상금을 치러 이 사건의 마무리를 짓 는다 반에서 떠나는 소마 하지만 아미도니아 주민들은 걱정하는 모습 자유가 없는 아미도니아가 싫은 주민들 하지만 미래를 맡기고 떠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