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2기 5화 리뷰 카를라가 걱정되어 찾은 리시아 카를라는 리시아에게 제 2정실과 측실까지 정해졌을 때 괜찮냐 물어보자 가슴 안쪽이 찌르듯 아팠다 말한다 반역에 가담한 이들에 대한 재판의 현장 반역죄가 적용 되여 영지, 재산 몰수 및 극형이 타당하다 말한다 그 대상은 전 공군대장 가스토르와 카를라 엑셀은 그들의 행위는 왕위 찬달이 목적이 아닌 충성심에서 나온 것이라 하지만 소마의 왕위는 알베르토에게서 정식적으로 양도 된 것, 의심을 품는 것은 가신으로서 있을 수 없다 말한다 카스토르에게 해명은 없냐 물어보는 소마 싸움을 일으킨 것은 자신 딸만은 살려 달라한다 공군 부대를 이끄는 것은 카를라여서 죄를 물을 각오가 없이 벌였냐 말하는 소마 카를라는 뜻대로 심판해 달라 말하는데 소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