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2기 8화 아미도니아의 공주는 소마에게 시집을 가러 왔다 말하자 소리치는 리시아 자기가 시집을 가면 공국을 통치 하는 대의명분을 얻게 된다 자신은 로로아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라고 하자 자신은 반란을 꾸미기 위하여 오빠를 퇴출 시켰다 말하는데 그러니까 아버지에 관해선 상관없다고 한다 몸을 비비 꼬면서 자신을 원 하냐는 로로아 메리트가 큰 만큼 소마는 그를 원했다 그녀를 맞이해 주면 자신들도 소중히 대해 달라는 그녀들 아이는 몇 명 원 하냐고 물어보는 로로아 너무 빠르다며 일단 떨어지라는 리시아 잔뜩 알콩달콩 거렸으면 이제 자신의 차례라고 말하자 아직 하지 않았다고 소리친다 그렇게 병합이 되어 ‘프리도나아 왕국’ 탄생하게 된다 소마는 제국의 성녀와 대화를 하는 중 병합은 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