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2화 리뷰 덤블프는 솔로몬에게 찾아왔고 그 모습을 보고 폭소 하는 솔로몬 할아버지 모습에서 미소녀로 변신했으니 그럴 만도 하다 덤블프는 기한이 끝나가는 전자머니로 화장 상자를 사용해 놀고 있다 그대로 잠들어 버려 눈을 떠보니 미소녀가 되어있었다 아홉 현자 중 한 명인 루미나리아는 덤블프가 돌아왔다 하자 모습을 들어냈고 이 미소녀는 누구냐 물어보자 솔로몬은 덤블프라며 말하고 껴안아 버린다 덤블프는 지금 세계의 정보를 듣고 덤블프의 제자라 자칭하며 살라고 솔로몬에게 듣는다 그리고 자신의 방으로 향하자 덤블프의 비서 마리아나를 만나 오랜만의 재회를 한다 그렇게 공식적인 자리에서 솔로몬이 불러 나가게 되고 몬스터의 토벌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그녀를 믿을 수 없다는 한 기사 솔로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