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4화 리뷰 거울에 성수를 뿌린 미라 하지만 반응이 없자 좀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게 된다 아홉 현자 소울하울의 성에 도착하게 된다 일단 화장실부터 간 미라 볼일을 해결하고 어느 방에 도착하게 된다 그곳에는 수많은 메이드와 한 소녀가 있었다 소울하울의 연구 자료를 본 미라 자신이 사랑하는 소녀를 살리기 위해 사령술로 시간을 멈춘것 이였다 볼일을 끝내고 돌아가려는 찰나 몬스터와 마주치게 된다 혼자 싸우겠다며 물러서라 하고 미라를 위해 일단 물러서자고 한다 악마는 소환술사라는 미라에 말에 기사를 먼저 쓰러뜨리고 미라를 공격하려 하자 근접전으로 받아치는 미라 미라에게 신경이 곤 두 서있는 그때 기사가 다시 일어나 악마를 쓰러뜨린다 모험가들은 미라의 정체를 궁금해 하였고 자신을 덤블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