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2기 2화 리뷰 앙카지 공국에 도착한 하지메 일행 아름다운 도시라 하는 유메 황폐한 공국 내부는 초라한 마을이였다 공국의 왕에게 이 나라를 구해주겠다 말한다 우선 물이 필요하여 구멍을 파고 마법으로 물을 채워 넣었다 마력을 많이 써서 하지메의 피를 먹는데 자기들도 하고 싶다 한다 물이 오염되어있다는 오아시스 오아시스안에 무언가 있다는 하지메 수류탄을 들고 강으로 던지는데 무언가가 도망쳤다며 이번엔 여러개를 던진다 호수에서 나오는 촉수 슬라임 형태의 마물 슬라임의 핵을 조준하여 명중 건물 안에서 열심히 일하는 시즈쿠 그때 뮤가 아까 유에와 뽀뽀한 것을 말하게 되고 빡친 시즈쿠 멱살 잡는 시즈쿠 맛있었다 말하는 유에 광석을 채집하기 위하여 화산에 온 일행 화산의 심층부까지 들어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