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2기 8화 단장이 사라져서 불안해 하는 이들 단장은 다행이 급소를 피한 상황 마법으로 주변의 모든 사람을 날려버렸지만 지원군이 오게 되어 싸울 수 없다 판단하게 되고 밖으로 도망치지만 정체 모를 여성에 의해 죽게 된다 그 시각 하지메 일행은 도적들에게 포위된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자동차에서 기관총을 꺼내고 모든 도적을 죄다 죽이는 하지메 그곳에서 만난 것은 왕녀인 릴리 왕녀는 그들에게 현재의 왕도의 분위기와 지금까지의 일들을 말하였고 하지메는 일단 선생님을 구출하러 가자고 제안한다 선생님이 가친 감옥에 찾아가 인사를 건네고 마력에 봉인되어 있는 팔지를 풀어주는 하지메 그때 누군가의 공격에 의해 탑이 부셔 졌지만 피하는데 성공 하였고 자신은 노인트라며 신의 사자로서 섬멸하겠다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