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데일의 대지에서 2화 리뷰 상쾌한 아침으로 시작 하지만 전날 과하게 마셔 머리가 아픈 케이나 그리고 절 때 술을 안 마신다 다짐 한다 하지만 그런 사람 본 적이 없다 마을에는 오크에게 당한 사람이 와있었다 케이나는 그를 치료해 주었고 동료의 목숨을 구해줘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받는다 그리고 한 상인이 케이나에게 대화를 청하였고 대화를 통해 서로에게 이득에 될만한 정도를 서로 물어본다 케이나는 자신의 자식의 이름을 아냐고 묻자 그는 왕이나 재상의 뒤를 잇는 발언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한다 케이나는 뿌듯해 하고 자신의 아들이라고 말한다 외견과 다르게 아이가 있냐며 놀란 아주머니 케이나는 아이가 둘 더 있다고 하자 전부 놀라워했다 케이나는 왕도로 대려다 달라고 말하며 왕도로 떠났다 그리고 자식을 만나러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