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부동산 2화 리뷰 오늘은 처음으로 파견을 나가는 날 옆집에 직장 동료가 살아 같이 출근해 즐거운 이들 상관이며 신관인 사토나의 호출로 오게 되었는데 그들이 도착한 곳은 마왕성 사토나가 찾아와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며 인사를 건네 왔다 현재 마왕성은 마왕이 쓰러진 뒤 테마파크로 쓰여 지고 있고 테마파크 주변 건물에 남는 집들이 있어 사람들을 입주 시켜 주었으면 한다는 데 하지만 집들은 전부 요상하게 생기거나 왜 있는지 모르는 요소가 있거나 불에 견디기 좋은 집 같은 살아가기 필요 없는 것들 뿐이였다 사토나의 부탁이지만 그런 집에 살 사람은 없을 듯 하여 어찌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 그때 새끼를 너무 많이 낳아서 이사 가고 싶은 아인을 발견 그의 고민은 인간에 맞춰지어진 집에서는 아이들을 키우기 힘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