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을 먹는 비스코 5화 리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녹을 먹는 비스코 5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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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를 찾기 위해 이미하마를 떠난 파우

 

야쿠자로 착각하여 아카보사와 미로를 견제하는 꼬마들

 

다음 마을 아키타에 가고 싶다 말하고 비켜 달라 한다

 

총을 쏘며 거절하는 꼬마들

 

아카보시는 갑자기 자신의 지명수배를 보여주며 자신은 돈이 된다 말하는데

 

붙잡혀 가는 아카보사와 미로

 

그렇게 테츠진의 거리에 도착하게 된다

 

이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전부 어린아이들

 

그 시각 파우는 괴물에게 죽을 위기에 있는 사람들을 보았고

 

그들을 구해주는 파우

 

그들은 감사의 인사를 하며 바이크가 고장난 파우에게 집으로 오라 한다

 

아카보시는 감옥에 갇혀 밥 달라고 소리치며

 

자기 입장을 생각하라 말한다

 

바이크를 수리 중인 파우

 

어느 신기한 장소에 들어가는데

 

그곳에는 시체들이 쌓여있었고

 

부부는 파우를 여자귀신상으로 만들자며 이야기 하고 있었다

 

그 현장을 지켜보고 있었던 파우

 

부부는 파우를 공격하지만 힘의 차이로 그녀를 이길 수 없어

 

장소를 폭발하여 일단 파우를 떨어뜨려 놓았다

 

파우에게 이길 수 없다며 다음 계획으로 옴 기자 말하며

 

자폭하는 이들

 

그 시각 미로는 병에 걸린 아이들을 치료해 주고 있다

 

원하는 게 있냐 물어보는데

 

아카보시를 풀어 달라는 미로

 

아카보시의 상금으로 돈을 받아야 된다며 거절하고 있을 때

 

날복어 떼가 찾아오고 있었다

 

꼬마들은 반격을 하지만

 

엄청난 수에 밀리고 만 있었고

 

그때 아카보시가 찾아와 자신이 처리한다 말한다

 

화살을 쏴 버섯을 생성하여 날복어를 죄다 죽여버린다

 

이 곳에 볼일은 없다며 아카보시는 떠나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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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 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