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5화 리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5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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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를 한 키타가와

 

어디 불편한 곳이 없냐 물어본다

 

젖... 주머니까지 잘 만들었다는 키타가와

 

사진을 찍어 달라 말한다

 

하지만 이것은 시즈쿠가아닌 키타가와라 하는 고죠

 

다음은 스즈쿠처럼 하는 표정을 지어본다

 

잘 나와서 당황한 고죠

 

키타가와도 마음에 들어 한다

 

그리고 바로 인터넷에 올리는 키타가와

 

내일 코스프레 이벤트에 가자고 말하는데

 

코스프레 현장에 온 고죠는 진정이 되질 않았다

 

촬영을 원하는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사진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어주는 키타가와

 

고죠는 코스프레 현장을 둘러보기 시작한다

 

여성뿐만이 아닌 남성들도 많이 있어 놀라워 하는데

 

키타가와의 약속을 지킨 고죠 이제 헤어질 것만 같았다

 

그동안 일들이 즐거웠다 생각하는 고죠

 

그때 키타가와는 고죠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어디 간줄 알았다며 놀랐다 말하고

 

옷이 벗겨질 것 같아 말한다

 

뭐라고요?

 

가슴을 크게 보이기 위하여 브라 두 개를 입어 터질 것 같았고

 

더워 죽겠다 말한다

 

실내로 이동한 이들

 

물이 고여 있을 정도로 땀을 흘렸다

 

고죠도 남자입니다

 

땀을 딱기 위해 지퍼를 내려 달라는데

 

지퍼를 내리자 고죠는 부끄러워 했지만

 

땀을 닦아주는데

 

신음을 내는 키타가와

 

그렇게 다시 광장으로 나오는데

 

사진을 찍다 만 사람에게 찾아가 다시 찍어줄 수 있게 해준다

 

이벤트가 끝나자 집으로 가는데

 

고죠는 그동안 감사했다며 그동안 즐거웠다 말하는데

 

다음 코스는 뭐로 해볼까?

 

당황하는 고죠

 

앞으로 좀 더 함께할 수 있어서 안심을 하는데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말한다

 

고죠는 졸려서 키타가와의 이야기를 잘 듣지 못했다

 

그때 고죠는 잠결에 키타가와의 코스프레 모습이 이쁘다 말하는데

 

당황한 키타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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