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3기 5화 리뷰[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3기 5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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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어하는 거 ]

아침부터 왜 힘이 없냐 물어보는 타카기

 

니시카타는 "아침부터 밥" 까지 말하고 컨디션이 안 좋다 말하는데

 

아침부터 밥에 뭐?

 

아무것도 아니라 말한다

 

피망이 싫다 말하면 비웃을 것 같았다

 

하지만 모든 것을 알고 있는 타카기

 

타카기도 피망이 쓰다 말한다

 

니시카타는 타카기도 피망이 싫어하는 것 같아 안심하는데

 

하지만 타카기는 피망을 싫어하지 않는다 말한다

 

어린이 입맛이라 놀리는 타카기

 

싫어하는 게 없냐 물어보자 미묘하다 말하는데

 

자신이 그것을 맞추면 자신의 승리라 말하는 니시카타

 

반드시 맞춰서 타카기를 놀리고 싶어 하는 니시카타

 

야채가 아니고 기운이 난다는 음식이라 말하는 타카기

 

신맛이 나고 달콤한 맛도 난다 한다

 

그리고 황색이라 말하자

 

파인애플이라 말하는데

 

땡, 답이 뭐냐고 물어보자

 

에너지 드링크였다

 

만약 니시카타에게 요리를 해주는 날이 있다면 어쩌겠냐 물어보며

 

그런 일이 있냐 물어보는 니시카타

 

언젠가 있을지 모른다며 맛있는 피망 요리를 해주겠다 한다

 

기대하는 니시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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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할 정하기 ]

문화제에서 맡을 역할을 정하는 이들

 

그들은 연극을 하기로 정하였다

 

왕자와 공주의 사랑 이야기

 

공주님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사람을 찾는 중

 

타카기를 지목하게 되고

 

알겠다는 말하는 타카기

 

니시카타는 어떻게 생각 하냐고 물어보자 괜찮다 말한다

 

다음은 왕자님의 차례

 

오디션을 본다 선언하는데

 

한 명씩 타카기에게 가서 연기를 해보라 한다

 

그렇게 한 명씩 타카기에게 가서 연기를 하는데

 

다음은 니시카타의 차례

 

니시카타의 쑥스러운 모습을 보고

 

분위기가 있다 말하는 이들

 

니시카타는 자신감 있게 타카기에게 다가가고

 

잠시 시간이 멈춘듯한 그들의 공간

 

하지만 그때 키무라가 슬퍼하며 카레를 먹고 싶다 말하자

 

슬픈 감정이 와 닿는다며 키무라로 선정한다

 

타카기는 니시카타의 고백을 못 들어 아쉽다 말하자

 

당황해 하는 니시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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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 ]

낚시대와 미끼를 건내준다

 

붕어 5마리 잡는 사람의 승리라 한다

 

그렇게 낚시를 시작하는 이들

 

연못에는 거대한 물고기가 있었고 그것을 잡으면 무조건 이기는 걸로 한다

 

타카기의 첫 번째 물고기

 

두 번째 물고기

 

그때 니시카타에게 거대한 물고기가 걸리고

 

힘에 이끌려 물에 빠지려는 찰나

 

타카기가 구하는데

 

부끄러워 하는 니시카타

 

집 가는 길에도 계속 두근 되는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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