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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리뷰/2022년 1분기 애니

플래티넘 엔드 17화 리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신애니 2022. 2. 5. 08:36
플래티넘 엔드 17화 리뷰

신 후보 유력 인물 중 하나인 미즈키오에게

 

화살을 쏘는 척 하는 카케하시

 

미즈키오는 화살이 보이지는 않지만 당황해 하는데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며 살려 달라 한다

 

붉은 화살을 꽂아 신 후보라 물어보는데

 

좋아한다는 마음에 그렇다고 말한다

 

미즈키오가 2급이라 착각하는 이들

 

또 다른 신 후보와 접촉하는

 

카케하시

 

특급 인물 인줄 알았지만 그는 특급이 아니였고

 

미즈키오에게 천사는 어딨냐 물어보자

 

아까 죽는 줄 알았다며 거짓말을 했다 말한다

 

다른 신 후보가 자신은 언제든지 죽여도 괜찮다 말하며

 

자신은 죽고 싶은 사람들에게만 화살은 쓴다 말한다

 

형도 자살하고 싶어 형을 도움 다음 자신도 죽는다고 한다

 

카케하시는 하지 말라고 막지만

 

자살은 자신의 권리라며 말리지 말라한다

 

그때 미즈키오가 자신이 경험한 일들을 말하는데

 

메트로폴리맨에게 관심조차 없었지만 막상 죽으니 엄청 슬펐다 말한다

 

그러니 남겨진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자살은 하지 말라는 미즈키오

 

주변에 있던 사람이 갑자기 죽으면 마음이 불편하다는 것

 

민폐를 끼치는 게 싫다며 자살은 나중에 하겠다 말한다

 

현재 밝혀지지 않은 신 후보는 한 명이라 말하는 카케하시

 

자신들과 같이 가자고 말한다

 

그렇게 그들의 집에 갔는데

 

부끄러워하는 소년

 

빠른 색출을 위하여 도시 한복판에 모습을 나타내는 이들

 

그때 나타나는 유이토

 

이들은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카케하시는 협력하겠다며 휴대폰을 넘겨준다

 

그렇게 정체를 알고 있는 마지막 신 후보에게

 

모두가 찾아가고

 

5명 모두 모여 나머지 한 명을 불러보자는 것이 이들의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