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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리뷰/2022년 1분기 애니

리아데일의 대지에서 6화 리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신애니 2022. 2. 10. 06:50
리아데일의 대지에서 6화 리뷰

자신이 골렘을 처치해 주겠다 말하는 케냐

 

거대한 레이저를 발사해

 

반으로 쪼개 모두 놀라워 하였다

 

이어지는 광역기

 

부하들을 구해주어서 감사하다 말하는 케이리나

수고했다며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케냐는 아까의 골렘들의 레벨이 이상했다 하는데

 

그 골렘들은 플레이어가 소환한 것 같다 생각한다

 

초승들의 섬에 도착한 케냐

 

그리고 그곳에서 도적들을 발견하고

몬스터를 소환하는 케냐

 

저 녀석들 얌전하게 만들어 줄래?

 

굴러서 볼링을 치는 이들

 

도적의 보스가 케냐의 앞으로 찾아오게 되고

 

골렘을 보냈다 하는 장본인

운영자가 없다며 마음 것 할 수 있다 말하자

 

이곳은 현실이라며 사람의 생사를 정해도 될 세계가 아니라 말한다

 

이 곳은 게임이라며 반박하는 그

 

케냐는 화를 내며 덤비라 한다

 

상대는 너무 약해서 김이 빠지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쳐 맞는 남성

마무리를 하려 하자 자신은 어린이라며 살려 달라 말하지만

 

인과응보 라 말하며 그를 죽이려 하는 케냐

 

그때 화살이 날아오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케이리나

 

죄인은 헬슈펠의 법으로 심판하면 안 되냐 물어보는데

알겠다며 하며 그의 목에 징벌의 목걸이라

 

디버프 아이템을 장착 시켜 보내게 된다

 

성 안으로 들어간 케냐

 

마력을 주입 시켜 수호자를 부활시킨다

 

탑의 관리자를 물어보는 케냐

오푸스님이라 말하자

 

악의와 살의의 저택이라 말하며 드러눕는다

 

수호자는 반지와 책을 넘겨주는데

 

책 속에는 요정이 있었다

 

그녀는 말을 하지 못하였지만 친근하게 다가왔고

자신은 이만 가본다며 탑을 잘 부탁한다 전한다


할머니의 모험의 끝은 어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