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엔드 18화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리뷰]

플래티넘 엔드 18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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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로 그녀를 관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쓰러지는 테마리

 

그녀의 상태를 보러 3명의 남성이 들어갔는데

 

붉은 화살을 꼽는 그녀

 

이곳에서 나가고 싶다 말하며 나가는 걸 도와달라 한다

 

하지만 엄청난 경비원 때문에 꼼짝할 수 없었다

 

창문으로 나가는 테마리

 

테마리를 붙잡았지만 변장한 경호원

 

다른 신 후보와 만나게 되는 테마리

 

테마리는 그들에게 날개를 받게 된다

 

신 후보 5명중 6명이 모인 상황

 

신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게 된다

 

신 선발은 없던 걸로 할 수 있으며

 

신 후보였던 사람들에게 날개와 화살을 부여한 채로 둘 수도 있다 말한다

 

그리고 신은 하얀 화살은 물론 붉은 화살도 무제한으로 사용가능

 

모든 이들이 신이 되기 싫다 말하자

 

자기가 신이 되겠다 말하는 자살 희망자

 

카케하시는 그가 하는 말에 부정적으로 답하며 신이 되면 안된다 말하고

 

참견할 거면 카케하시보고 신이 되라 말한다

 

민주국가니까 다수결로 정하자는 아유무

 

전부 나카우미에게 투표한다

 

남은 천사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천사

 

특급 천사, 파괴의 천사라 말하며 반드시 파괴를 가져온다 말한다

 

또 다른 신 후보

 

도시 한복판에 나타나자

 

그들 앞에 나타나는 파괴의 천사

 

저 마다의 생각이 궁금하다며 신이 되면 뭘 할거냐 이야기하라 하자

 

자신들은 이미 누가 신이 될지 정했다 말하였고

 

협상은 결렬

 

그때 헬기가 다가와 그들을 공격하려 했고

 

정부는 뭘 하냐며 나라의 수상에게 전화를 거는 신 후보

 

자국을 위해 확보만 하려는 행동이라 말하는데

 

그들은 공격 의사가 없다며 24간 이내에 증명해 준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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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커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