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여명기 3화 리뷰 [2022년 2분기 신작 애니]

마법사의 여명기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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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는 세빌에게 자신의 정체를 가르쳐 주었고

 

세빌을 좋아하게 되어 볼에 뽀뽀까지 해주는 홀트

 

그때 로가 나타나 그때는 덮쳐도 될 상황이라 가르쳐주는데

 

300년 넘게 산 로에게 너무 귀여웠던 행동들

 

앞으로의 행동 방침을 위해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 하는 중

 

일단 쿠도의 몸을 재생하기 위해 세빌의 마력을 빌리기로 한다

 

세빌의 넘쳐 나는 마력 덕분에 원래 몸을 되찾은 쿠도

 

그렇게 다시 실습 마을을 향해 출발하게 되었는데

 

일단 쉴겸 목욕을 하며 대화를 하고 있는 그들

 

그때 부끄러움 없는 로가 전라로 들어왔고

 

그들은 부끄러워 했지만 300년간 모든 것을 경험한 그녀는 당당했다

 

그리고 그들의 하반신을 보며 뜨겁게 달아올랐다 말하자

 

그들은 밖으로 나갔지만 밖에는 호트가 있었다

 

하필 쿠도가 앞을 가리라며 수건을 주었지만

 

그것은 세빌이 하반신을 가리는 수건이었고

 

홀트는 세빌의 하반신을 보고 괴물이라 소리치며 떠나갔다

 

목욕을 마치고 다시 출발을 하게 되지만

 

어느 소년이 나타나 이곳은 위험하다며 끌고 가기 시작했고

 

나무속으로 들어가 위장 마법을 펼치자

 

어느 용병의 수인이 나타나 소년을 찾고 있었다

 

심장 소리가 들리는 나무속으로 공격하는 용병

 

로가 그를 상대하는 동안 학생들은 소년을 데리고 도망쳤고

 

그들이 도착한 곳은 어느 마을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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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으로 전개가 흘러가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만화를 안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