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 3화 리뷰 [2022년 2분기 신작 애니]

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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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퇴치 의뢰로 어느 동굴에 찾아온 아크

 

도적들을 토벌하고 가져갈게 있나 찾아보고 있는 중

 

수많은 금은 보화를 발견하여 챙겨가게 된다

 

막대한 재산이 생겨 돌아가서 파티를 열 계획 이였지만

 

갑자기 아크를 공격하기 시작하는 엘프

 

그녀는 아크를 도적으로 착각해 공격하고 있었고

 

자신은 도적이 아니라 말하지만 믿지 않는 그녀

 

그때 인간을 잘 따르지 않는 정령 벤투볼피즈를 보게 된다

 

정령수와 마음을 나누어 나쁜 사람이 아니라 생각한 엘프

 

그녀는 도적들에게 잡혀있던 엘프 아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찾아왔던 것

 

아크는 그녀를 도우려 했지만 인간족이 참견할 일은 아니라 말하며 떠나게 된다

 

다음날 숲을 걸어가는 길 도적들을 발견한 아크

 

어제 엘프가 말한 것이 떠올랐고

 

아이들을 구출하려 했지만 여성이 먼저 뛰쳐나와

 

도적들을 혼자만의 힘으로 쓸고 있었지만

 

어느 도련님께서 인질을 미끼로 움직이지 말라 말하며

 

도적들은 그녀의 몸을 노려 다가오기 시작했다

 

그때 아크가 나타나 아이를 잡고 있는 도련님을 쓰러뜨리고

 

무사히 남은 도적까지 소탕하여 상황은 종료된다

 

공포에 떨고 있던 아이들은 그녀에게 안겼지만

 

그들에 목에는 엘프의 특기인 정령 마법을 봉인하는 목걸이가 있었는데

 

보통 사람은 그것은 풀지 못하여 난감하고 있을 때

 

아크가 그 목걸이를 풀어주게 된다

 

아크를 평범한 사람이라 생각하게 되지 않고

 

그들은 서로 자기소개를 하며 그가 용병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아크를 고용하고 싶다는 아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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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엘프에 미인이라니 미쳤구만!

근데 저 세계는 죄다 여자만 보면 발정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