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 용사 성공담 2기 1화 리뷰 [2022년 2분기 신작 애니]

방패 용사 성공담 2기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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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영지에서 사람들을 살펴보고 있는 나오후미

 

할머니는 리시아와 키르에게 무술을 가르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마물이 습격해와 피하는 주민들

 

피로와 라프타리아가 나타나 이를 정리하게 된다

 

나오후미는 마물의 사체를 방패에 놓자 사역마라 뜨는 정보 창

 

그리고 그 순간 어디선가 포효의 소리가 들려왔다

 

박쥐마물의 출현 때문에 한 자리에 모인 용사들

 

전설의 마물 '영귀'가 나타나 벌인 일이라 설명하는 왕녀

 

박쥐마물의 출현 이유를 알게 되자 자리를 뜨는 용사들

 

자신들은 파도에 대처할 뿐, 다른 건 신경 쓰지 않는다 말하며 자리를 뜨게 된다

 

하지만 그들의 속을 알고 있는 왕녀는 부탁할 것까지 없어 보인다 말하자

 

게임에서 비슷한 이벤트라도 있었나 생각했다

 

동쪽에 위치에 있는 영귀국에서 이쪽으로 향하고 있어

 

조금 있으면 나오후미의 영지도 파괴될 거라 말하며

 

자신의 부탁을 들어 달라는 왕녀

 

영귀 퇴치에 앞서 정비를 하러 온 이들

 

라프타리아는 리시아에게 마법을 못 쓸 데를 대비하여 검을 추천하지만

 

자신은 글러먹어 소용없다는 리시아

 

그때 자신에게 좋은 생각이 있다며 어디론가 향하게 된다

 

노예상인에게 찾아가 나오후미의 노예가 되면 강해진다 말하지만

 

억지로 노예로 만들 수 없다는 나오후미

 

하지만 리시아는 강해져서 이츠키에게 인정받고 싶어

 

나오후미의 노예가 되었다

 

영귀를 퇴치하기 위해 동쪽으로 이동하는 이들

 

동쪽으로 가는 중 피트리아에게 연락이 오게 되는데

 

사성이 이직 친하지 않다면 영귀를 처리하면 된다 말한다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었던 나오후미

 

영귀에 습격을 받아 피난하고 있는 마을 주민들

 

박쥐형 마물이 나타나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엄청난 수의 원숭이형 마물도 함께 나타나 위험한 상황

 

나오후미는 어쩔 수 없이 분노의 방패를 사용하여

 

주변 일대를 초토화하게 된다

 

그때 한 여성이 다가와 방패 용사임을 확인하며

 

부디 자신을 죽여 달라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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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가 나와서 정말 좋았지만

만화로 보는 영귀의 내용은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애니는 어떤 식으로 보여줄지 조금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