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 1화 리뷰 [2022년 2분기 신작 애니]

해골기사님은 지금 이세계 모험 중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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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들에게 덮쳐지는 귀족의 여성

 

그녀의 메이드 또한 붙잡혀있었는데

 

하지 말라 소리치지만 멈추지 않는 도적들

 

그때 한 기사가 나타나 모두 죽여 버리게 된다

 

게임을 하던 중 자다가 일어나보니 자신의 캐릭터로 눈을 뜬 남성

 

게임 속 세상으로 다시 태어나 기뻐하고 있었는데

 

마법을 사용하여 일단 마을을 찾기로 한다

 

하지만 남성의 외견 아바타는 해골 모습이라 마을에 가면 큰일 나는 상황

 

투구를 쓰고 조용히 지내기로 결정하게 된다

 

마을을 둘러보는 중 어느 밀회의 장소를 발견한 남성

 

여성은 게임에서만 보던 엘프

 

그녀를 뒤쫓아 갔지만 놓여버린 장소 앞에는 용병 알선소가 있었고

 

남성은 돈을 벌어 밥을 먹고 싶어 용병을 등록하러 왔지만

 

용병 등록에는 몬스터를 잡아와야 한다는 직원

 

게임에서 강했던 그는 너무 나도 쉽게 몬스터를 사냥하고 있었다

 

사냥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도적에게 붙잡혀있는 여성들 목격하게 되고

 

그들이 위험해 처해있자

 

살인은 처음이지만 도적들을 몰살 시킨 남성

 

그녀들은 남성에게 감사하다 말하며 누구를 섬기는 기사냐 물어보게 된다

 

하지만 남성은 기사가 아니 여서 게임 속 설정을 생각하게 되고

 

자신은 모험을 하고 있는 방랑자 ‘아크’라 밝히게 된다

 

루비엘테가의 귀족 여성은 목적지까지 동행을 부탁하는데

 

마을로 도착한 아크는 몬스터를 넘겨주며 모험가가 되었다

 

그리고 여관으로 향해 투구를 벗고 식사를 즐기는 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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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이세계의 무서운 모습을 보여주며

이세계가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인식을 주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만화로 보았을 때와 다른 느낌 이였고

이번 분기 탑을 찍을 애니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