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여명기 1화 리뷰 [2022년 2분기 신작 애니]

마법사의 여명기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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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고 있는 소년에게 찾아온 한 여성

 

그와 어울리는 세계로 데려다 주겠다 말한다

 

3년 후 어느 마법학원에 세빌 이라는 최하위 학생이 학장실에 불려가게 되는데

 

학장실로 불려가 놀라고 있는 학생들

 

세빌은 학장실로 찾아갔지만 문 앞에 누군가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로 크리스타스 학장과 아는 사이 인 듯 하다

 

크리스타스는 학장이 문을 열어주지 않아 답답한 상태

 

학장실에 불려온 세빌에게 문을 열어보라 말하지만

 

불리지 않은 그녀를 들여보내면 자신도 혼난다는 세빌

 

크리스타스는 인질극을 벌이며 학장을 부르기 시작했다

 

그때 오랜만에 나타나 자신의 학생에게 뭐하는 짓이냐 소리치는 수인 호르뎀

 

소란스러워 문을 열고 나온 학장 알바스

 

세빌에게 퇴학이 아닌 특별 실습에 가라는 알바스

 

어느 마을에 가서 마녀를 평범한 인간으로 취급하는 마을로 향해 마법사로서 일하라 말한다

 

3년 뒤, 감독관이 적성 없음 이라 판단 할 시 마법학교의 기억을 모두 지우겠다 말하는데

 

그리고 세빌과 안전하게 마을까지 인도자는 크리스타스

 

다음날 약속의 장소에서 만나는 이들

 

세빌보다 한 학년 위은 4학년 선배 홀트

 

‘짐승으로 타락한 자‘ 쿠도는 또한 특별 실습에 참여하게 되었다

 

자신은 세빌과 동행하기 싫다며 다른 이들과 함께 가겠다 말한다

 

열등생인 세빌이 자신들과 같은 특별 실습생인게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렇게 홀트는 세빌과 크리스타스와 함께 가기로 하였다

 

실습 마을까지 가는중 잠시 야영을 하는 이들

 

한편 마법사들이 이동하고 있다고 보고하는 한 남성

 

사냥할 시간이라며 준비하라 알린다

 

다음날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는 중, 어제 밤 습격을 받았다 알리는데

 

쿠도는 습격한 이들을 홀로 유인하며 도망쳤고

 

크리스타스는 상황 설명을 듣자 마녀 사냥이라 짐작하게 된다

 

위험하니 자신 혼자서 쿠도를 구출하겠다 말하는 크리스타스

 

인솔자 말을 무시하고 이들 또한 쿠도를 찾기 시작했지만

 

흔적을 쫓아 가던 길 발견한 것은 쿠도의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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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의 후속작 마법사의 여명기

후속작을 보신 후에 이 애니를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래야 어떻게 전개가 되는지 이해가 될 겁니다

후속작을 보지 않고 보셔도 되지만 비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