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어 라이브 IV (4기) 1화 리뷰 [2022년 2분기 신작 애니]

데이트 어 라이브 IV (4기) 1화 리뷰

---

실험실에 붙잡혀 있는 한 소녀

 

쿠루미가 나타나자 실험실을 파괴하기 시작했고

 

붙잡힌 소녀를 제2의 정령 ‘시스터’라 부른다

 

평범하게 길을 걷고 있던 시도

 

골목길에 들어서자 쓰러져있는 여성을 발견하게 된다

 

배가 고파 쓰러져 있던 그녀를 업고 집으로 데려가 주는데

 

그녀의 집을 보고 시도는 만화가냐 물어본다

 

그녀는 만화가였고 시도가 좋아하고 있는 만화의 작가였다

 

그리고 배가 고팠던 그녀에게 밥을 해주었다

 

밥도 해주어 가보려는 찰나 알바해볼 생각 없냐 물어보는 그녀

 

알바를 하는 시도에게 힘을 주기 위하여 메이드 차림으로 변신했지만

 

아무 반응 없이 일만 하는 시도

 

일이 끝나자 내일 아키하바라에서 데이트 하자는 그녀

 

처음 보는 사람과 왜 데이트해야 하는지 의문을 가지자

 

정령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시스터

 

시스터는 라지엘이라는 서적을 꺼내고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다 말하며

 

시험 사마 무엇을 보여주겠다며 책에 글을 쓰는데

 

시도의 몸은 말을 듣지 않았고 시스터의 하반신으로 향하는 손

 

아이스깨기

 

다음날 아키바에 찾아온 이들

 

라타토스크는 시도에게 어드바이스를 하기위해 또 다시 모여 있었고

 

그들의 조언대로 시스터에게 말을 하자

 

모든 상황을 알고 있던 시스터는 카메라에 대고 코토리에게 인사를 건넨다

 

그렇게 시도는 시스터에게 끌려 아키하바라 쇼핑에 어울려주게 된다

---

캐릭터작가가 바뀌고 어찌되나 조금 기대했는데

아직 잘 모르겠네요

스토리보다는 예쁜 맛으로 보는 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