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세계정복 후에 2화 리뷰 [2022년 2분기 신작 애니]

사랑은 세계정복 후에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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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라 멀리 떨어져서 대화하는 이들

 

오늘은 땀 냄새 난다며 데스미가 멀리 떨어져 있었던 것

 

후도는 어떤 냄새가 나더라도 상관없다 말하는데

 

그때 옐로인 마사키가 나타나 끝났냐 물어보러 왔다

 

다행히 쓰러진 척 하고 있는 데스미

 

미사키가 떠나자 데스미는 후도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게 되는데

 

하지만 데이트에서 뭘 해야 하는지 모르는 후도

 

집에서가 검색을 하며 찾아보는 중

 

미사키가 다가와 두 사람이 즐기는 것만 생각하며 된다 조언해 준다

 

남들에게 들키지 않게 변장을 하고 나타난 후도

 

데스미 또한 예쁘게 꾸미고 나타났다

 

그렇게 처음 찾은 데이트 장소는 짐이었는데

 

데스미에게 근육 트레이닝을 시키기 시작했다

 

다음은 런닝을 하며 후도는 즐거워하고 있었고

 

슬슬 배가고파 저녁을 먹자 말하며 후도는 무언가 준비하는데

 

가방에서 꺼낸 것은 다름 아닌 에너지바

 

그때 데스미는 잠시 화장실을 가겠다며 자리를 벗어난다

 

한편 미사키에게 전화가 걸려와 어제 한 말을 잊으라 말하며

 

절 때로 후도의 생각대로 데이트를 진행하지 말라 말하는데

 

뭐가 잘못 됐는지 알게 된 후도는 당황해 했고

 

데스미를 찾으러 출발했지만 그녀는 보이지 않았다

 

절망에 빠져 있을 때 음료수를 건네는 그녀

 

미사카에게 들은 내용과 자신이 저지른 일을 말하며 데스미의 의견을 물어보는데

 

자신은 지금 후도와 만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며 미소를 건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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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데이트를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고

만약 싫다고 하더라도 참고 해주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