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어 라이브 IV (4기) 2화 리뷰 [2022년 2분기 신작 애니]

데이트 어 라이브 IV (4기) 2화 리뷰

---

2차원을 좋아하는 니아에게 그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 변신한 시도

 

반응은 좋았고 바로 공략으로 이어졌다

 

키스를 하려고 했지만 뭐햐냐는 말하며

 

그녀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여자에게 손대는 일을 없다는 니아

 

자신을 반하게 하고 싶으면 2차원을 알고 오라는 말하며 발차기를 하였다

 

갑작스러운 택배가 찾아와 내용물인 신작 게임 체험판을 플레이 하는 니아

 

최신 기술이 들어가 니아의 이름을 부르며 채팅으로 실시간 응답도 되었다

 

현대 기술에 놀라 본격적으로 플레이 하는데

 

사실 니아가 입력을 하면 실시간으로 시도가 답해주고 있었던 것

 

하필 그때 회사인지 궁금하여 라지엘로 물어보게 되고

 

그들의 소행인지 알게 된 니아는 분노해 버렸다

 

긴급회의를 얼여 어떻게 할지 정하는 중

 

2차원을 좋아하니 시도를 만화로 그려 보여주자는 제안이 나왔고

 

그 상황을 알고 있던 니아는 소용없다 말하지만

 

이번에 그녀도 참가하는 코미코에서 자신들이 니아보다 많이 팔면

 

자신들이 만든 만화를 읽어보라 전하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시도가 나오는 만화 만들기

 

나츠미가 가장 잘 그려 그녀가 메인인 작가가 되었고

 

어떻게든 시간에 맞춰 제작된 만화

---

데어라 보는 이유가 내용빼고 전부인데

그림체와 성우들의 목소리 때문에 집중이 될 수 밖에 없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