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패밀리 1화 리뷰 [2022년 2분기 신작 애니]

스파이 패밀리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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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황혼 그는 스파이이다

 

지하철에 와서 어느 노인과 접선을 하게 되고

 

똑같은 신문지를 몰래 교환하는 이들

 

다음 임무를 읽고 있는 황혼

 

표적은 국가 통일당 총재이며 그에게 다가가 불온한 움직임을 살피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결혼을 해서 자식을 준비해야 한다 적혀있었다

 

그는 모습을 들어 내지 않고

 

유일하게 모습을 들어 내는 것은 아들이 다니는 학교의 친목회

 

자식을 만들어 학교에 입학 시키라는 명령과 함께

 

기간을 단 7일이라 어이가 없었다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집에 찾아온 황혼

 

집을 구매하여 다음은 아이를 가지기 위해 고아원으로 찾아갔고

 

이곳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를 찾는다 말하자

 

한 꼬마 여성 ‘아냐‘ 원장은 그녀가 가장 똑똑하다 말한다

 

황혼에게 갑자기 십자 풀이를 보여주는 아냐

 

어른들도 고전하는 문제이지만 아냐는 전부 풀었는데

 

황혼은 아냐를 입양하게 되고

 

아냐는 앞으로 스파이 일을 하는 것에 기대하였다

 

사실 아냐는 에스퍼 즉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아냐를 집에 두고 그녀의 정보를 받으러 온 황혼

 

아냐의 출생과 중요한 정보는 존재하지 않았다

 

집에 돌아온 황혼의 마음을 읽어 폭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아냐

 

폭탄을 찾으려 했지만 무전기를 발견하여 마구 만지고 있었다

 

어느 기관에 이 통신이 들어가 버렸고

 

황혼이 집에 들어오자 집에 있는 것은 왼 남성들

 

황혼은 무사히 그들을 처리했지만

 

아냐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아냐를 인질로 잡아 놓고 있었지만

 

황혼을 잡아왔다는 조직원들

 

얼굴의 복면을 벗기자 황혼이 아닌 조직의 일원

 

아냐를 대리고 빠르기 도망치고 있었고

 

아냐에게 게임이라 거짓말을 하며 경찰에게 이 쪽지를 주면 승리라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스파이가 된 것은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스파이가 되었다 다시금 떠올랐고

 

황혼의 마음속 소리를 들은 아냐

 

황혼은 다시 건물로 들어가 아냐를 납치했던 남성들을 후려팼다

 

건물 밖으로 나가자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아냐

 

황혼은 쇼핑하러 왔지만 건물이 닫혀있다 거짓말을 하지만

 

아냐는 황혼을 보며 멋진 거짓말쟁이라 말한다

 

그리고 다음날 아냐는 학교 시험을 보게 되고

 

다행히 학교에 붙는데 성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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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가 - ㅈㄴ귀엽고 ㅈㄴ재밌고 ㅈㄴ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