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렌 양은 알 수가 없어 2화 리뷰 [2022년 2분기 신작 애니]

아하렌 양은 알 수가 없어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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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스크를 쓰고 온 아하렌

 

감기에 걸린 아하렌은 걱정하는 라이도

 

그때 라이도의 바지가 열려있는 것을 보게 된 아하렌

 

당황한 아하렌의 모습

 

그녀는 다급하게 바지가 열려있다는 것을 제스처로 표현하지만

 

이해를 하지 못하자 라이도에게 다가오라 손짓하는데

 

귓가에 대고 이야기하지만 들리지 않는 목소리

 

대화가 안 통하자 제스처로 설명하지만 여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수학 수업 시간 문자를 풀 사람 있으면 손을 들라 말하는데

 

그때 손을 드는 라이도가 손을 들지만 아하렌이 미친 듯이 손을 들었고

 

앞으로 나와 문제를 풀었지만 칠판에 이상한 그림을 그린 아하렌

 

다음은 미술 시간 모델이 필요하다는 선생님

 

라이도가 손을 들자 아하렌은 팔을 내리려 했지만 실패하였고

 

어쩔 수 없이 둘이함께 하게 된다

 

화장실에 들어가는 라이도를 보고 안심을 했지만

 

나올 때도 똑같아 어이가 없었다

 

계속해서 수업 시간에 아하렌은 라이도를 커버 하여

 

아하렌은 녹초가 되었다

 

하교 길에도 바지를 가려주는 아하렌

 

라이도는 평소 같지 않은 아하렌이 이상해 보였는데

 

그때 상점가의 거울에 비치는 자신들의 모습을 본 이들

 

지금까지 눈치 채지 못해서 미안하다 말하며

 

머리를 잘랐냐 물어보자 쓰러지는 그녀

 

집으로 돌아와 오늘 행동이 이상했던 아하렌을 생각하는 중

 

자크가 열려있는 라이도를 보고 변태라 소리치는 여동생

 

이제야 그녀의 행동의 의미를 알아차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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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행과 안약 스토리가 더 있습니다

꼭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