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그만둡니다 2화 리뷰 [2022년 2분기 신작 애니]

용사 그만둡니다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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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기 위하여 레온은 슈티나를 깨우러 왔는데

 

아무리 소리쳐도 깨어나지 않는 그녀

 

레온은 어쩔 수 없이 에키드나의 목소리로 소리쳤고 한번이 일어난 슈티나

 

슈티나는 앞에 있는 것은 에키드나 인줄 알고 현재 일에 관한 상황을 전부 말하게 된다

 

인제가 없어 일을 전부 혼자서 처리하고 있는 상황

 

제시간에 맞춰서 끝내겠다 말하며 고개를 올렸는데

 

소리를 지르며 레온에게 마법을 퍼 부우기 시작했다

 

습격인 줄 알고 일어났지만 슈티나의 방에서 들려 당황한 에키드나

 

고참 멤버밖에 모르는 매뉴얼이 없다는 조직 내에 곧잘 일어나는 사태

 

일을 맡길 만한 인재가 육성할 시간, 사람도 없어 슈티나는 힘든 상황

 

남에 침실에 몰래 들어와 화를 내고 있었지만

 

서큐버스니까 처음 있는 일도 아니냐 말하는 순간

 

얼굴이 붉어지며 마법을 쏘기 시작한 그녀

 

일이 너무 많지만 인재가 존재하지 않아 슬퍼하고 있었는데

 

마력로의 마력공급에 관한 일이 있어 자신에게 맡겨 달라는 레온

 

에키드나에게 들키지 않기 위하여 모습을 바꾸고 출발

 

일을 마치고 왔다며 잠시 쉬겠다 말하지만

 

1시간 넘게 쉬었지만 더 쉬고 싶다 말하며 버티고 있었는데

 

게으르고 굼뜬 굼뱅이라 칭하며 레온을 공격하려 했지만

 

디아네트라는 여성이 찾아와 보고를 하기 시작했다

 

부적을 사용하여 마력공급의 일을 마치고 돌아 왔다 말하는데

 

마력로는 자신의 마력으로 만든 거라 같은 파장이 아니면 충전하지 못하여 의아해 했지만

 

레온은 첫 번째로 공방에서 자수정을 받은 다음

 

슈티나의 마력 파장을 심어 넣었고

 

자수정은 장착자의 마력 파장을 자동으로 슈티나의 파장으로 보정해 주었던 것

 

놀라운 일처리에 당황한 슈티나

 

영구적으로 하나의 일을 해결한 레온

 

레온을 오해 했다 말하며 사죄를 하는 슈티나

 

그리고 앞으로 잘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미소를 건네었다

 

입술이나 뺨에 상을 주었으면 한다 말하자

 

냉큼 꺼지라며 마법을 갈기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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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성숙한 여성의 매력은 끝을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