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미소녀 수육 아저씨와 1화 리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이세계 미소녀 수육 아저씨와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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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친구 사이인 둘 이 있다

둘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소꿉친구이지만

서로 닮진 않았다

진구지 츠카사

만능인간

학생시절부터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여자에게 너무 인기가 많았고

여성의 추악한 부분만 보게 되어 완전히 여성 불신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진구지는 절친인 친구에게

자신이 인정한 이성 하고 만

친구와 사귈 수 있다고 변명하지만

친구를 여성에게 뺏기는 것이 싫을뿐이다

다른 친구는

타치바나 히나타

모든 것이 평균

친구와 너무 비교 돼서 좌절을 한다

타치바나는 진구지가 이렇게 멋진데

왜 이성이 없는지 생각해보았다

설마 자신을 좋아하는게 아니냐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게 미팅을 함께한 이둘

하지만 타치바는 비참한 기분을 느낄 만큼 참패했다

타치바는 차라리 여자애가 되고 싶다며 호소하였고

푹신푹신한 인상을 가진 금발 작은 키의 여자로 변신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진구지는 그만 하라며 말렸고

타치바는 어떤 여성이 취향이냐며 물어보았다

진구지는 생각이 없고 누워있는 타치바나를 어떻게 대려다 줄까 고민 중이라 한다

 

그 순간

뜬금없이 여신이 나타났다

그리고 뜬금없이 화살을 쏴 죽인다고 한다

진구지는 타치바나를 지키려 뛰어들고

정신을 잃어 깨어나 보니

타치바나가 아까 여자로 변하고 싶다고 이룬 소원이 이루어져 있었다

여신은 소원이 이루어진 감상을 물어보며

이세계의 용사로 소환된 걸 축하한다고 한다

타치바나는 좋아하지만

진구지는 타치바나를 남자로 바꾼 여신을 용사할 수 없다며

여신에게 용서하지 않겠다고 한다

여신은 화가 났는지 이들에게 저주를 내리고

마왕을 물리치면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며 알아서 하라고 돌아간다

둘만 남겨진 상황

진구지는 여자로 바뀐 타치바나가 이뻐보이기 시작했다

 

마찬가지 타치바나도

진구지가 멋져보이기 시작했다

이 둘은 혼돈에 빠졌다

이 감정은 여신에게 걸린 저주가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마왕을 물리치면 이 저주는 풀리니

상대방을 좋아하기 전에 마왕을 잡으러 떠나는 이들

그렇게 모험을 떠나고 몬스터를 만나게 된다

이 몬스터는 이 둘을 죽일 듯이 쫓아오고

도망치기 싫은 진구지는 몬스터와 싸우는데

한 방에 끝내버렸다

몬스터를 쓰러뜨리자 메시지 창이 뜨고

자신의 레벨과 스킬, 스탯을 확인한다

그리고 스킬을 하나 사용해 보는데

문이 나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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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니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만약.. 저 상황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