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1화 리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 1화 리뷰

---

나트라 라는 왕국의 황태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웨인

그리고 그를 보좌하는 보좌관 니님

 

그리고 충실한 가신들

서로가 서로에게 나트라의 희망이라고 하며

훈훈한 분위기

 

보고를 마치고 돌아가는 가신들

 

문이 닫히자

 

왕국의 황태자는

이렇게 외친다

 

매국 하고 싶어

그걸 냅두는 보좌관

 

현재 이 나라의 형편은 좋지 않아

 

가신들 앞에서만 좋은 말을 한 웨인

 

니님은 농담이라도 그러면 안된다 다 그친다

웨인은 사람들 앞에서는 믿음직한 사람의 모습을 하지만

뒤에서는 현실과 동떨어진 일들은 직설적으로

내뱉는 스타일이다

현재 이 왕국은 빈곤한 상태

웨인은 나라를 팔고 싶은 심정이였다

그의 목표는 은거 후 엔조이라이프

황태자가 맞나 싶다

 

그때 이웃 국가가 빈곤한 왕국인 나트라로 쳐들어왔다

병사들의 사기를 이끌어주기 위하여 직접 연설하는 웨인

 

나라를 팔고 싶은 황태자가 연설은 무지하게 잘한다

 

적국이 좀 더 병력이 많은 상황

하지만 적국은 병력만 많을 뿐

질이 떨어졌다

 

하지만 평야에서 의 전투는 대부분 병력의 수로 이긴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트라의 군세는 밀려 만 갔고

 

적군의 장수가 직접 웨인의 목을 배러 찾아왔다

웨인은 도망을 치지만 이것도 모두 작전 이였다

 

협곡에 적을 끌어들여

활을 쏘는 것

 

하지만 웨인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황태자 맞나 싶다

그렇게 전쟁에서 승리를 하였고

 

다음 작전을 세우는 이들

 

웨인은 가신들 에 충성심을 눈 녹듯이 살아지는 것을 원했다

 

그래서 무리한 작전을 명령을 하자

 

오히려 가신들이 좋은 작전이라며 칭찬을 한다

 

모든 걸 포기한 황태자

 

그리고 무리한 작전을 성공한 가신들

 

왜 성공을 하지? 라는 표정으로 하늘을 바라본다

---

 

앞으로의 진행이 기대되는 작품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