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미소녀 수육 아저씨와 10화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리뷰]

이세계 미소녀 수육 아저씨와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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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싸움에 시민들을 말려들게 하지 말라며 복통이 일어났고

 

공주의 미모와 애교로 마을 사람들의 마음은 녹기 시작

 

하지만 아직 견딜만한 마을 사람들

 

그때 타치바나가 등장하자

 

마을 사람들은 전부 쓰러졌다

 

치마가 불편한 타치바나는 다시 갈아입었다

 

그리고 메이드장에게 뺏긴 머리 장식을 찾으러 출발

 

물건을 찾는 중 잡혀있던 무리아를 구하려 하지만

 

경비병에게 들키게 되어 실패해 버린다

 

타치바는 진구지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자신이 싫어졌고

 

메이드장은 피로가 쌓였다며 타치바나에게 마사지를 해주며

 

모든 것은 여신의 잘못이라 말한다

 

여신의 문장에 손을 대며 무언가 주입하는 메이드장

 

그 시각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다른 용사 슈바르츠를 부른 국왕

 

슈바르츠에게 왕국을 구해 달라 말하자 바로 승낙해버리지만

 

루시우스가 아무 생각 없이 대답하지 말라며 조르기 시작했다

 

혼자서 반란군을 막으라 보내는 루시우스

 

그람은 원하는 것을 모두 베어가르는 검

 

그람을 휘둘러 마을 사람들의 옷을 전부 베어버리는데

 

그러자 매료의 효과가 끝났는지 마을 사람들이 떠나갔다

 

국왕에게 칭찬 받아 기쁜 슈바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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