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엔드 23화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리뷰]

플래티넘 엔드 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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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게하시가 죽으려 하자 나세는 그를 끌고 가자

 

천사는 인간 세상에 영향을 주면 안 되는데 간섭해 버린 나세

 

특급에서 2급으로 강등되어 버렸다

 

카게하시는 붉은 화살을 선택하며 하얀 화살과 날개를 압수 된다

 

카케하시를 행복하게 해주려고 온 건데, 행복하게 못 해줘서 미안하다는 나세

 

호시는 지상으로 카케하시를 내려놓기 싫지만

 

박사의 협박에 어쩔 수 없이 내려놓게 되고

 

하얀 화살이 다시 자신을 향해 다가오자

 

사키가 찾아와 그를 구하게 된다

 

나카우미는 살고 싶다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여 그들을 풀어줬다

 

박사는 하얀 화살을 넘기라 하는데

 

그 순간 유리가 나타가 하얀 화살을 꼽으려 했지만

 

나세가 박사를 구해버렸다

 

카케하시는 사실 박사도 안 죽었으면 할 것 같다 말하며

 

나세는 또다시 모습이 변하기 시작했는데

 

구하는 것과는 정 반대의 행위를 하여 다시 특급이 된 나세

 

자신이 부정한 존재에게 2번이나 구원을 받아 이 자리에서 빠지겠다 박사

 

카케하시는 박사를 설득하기 시작했고

 

자신은 죽고 카케하시를 신으로 만들겠다 선언하자

 

박사가 죽는 건 바라지 않는다며 자신이 신이 되어 진실을 전하겠다는 나카우미

 

그렇게 모두의 동의 하에 나카우미는 신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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