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하렘 11화 완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리뷰]

종말의 하렘 11화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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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계에 들어간 쇼타

 

몇 일이 지났는지 모르지만 쇼타는 성숙한 모습으로 되었고

 

그리고 그 모습으로 레이토와 만나게 된다

 

내일은 다른 사람과 만날 예정이라며 얼른 자라는 카렌

 

레이토는 할 이야기가 있어 스오우를 자신의 방으로 불렀고

 

UW는 위험하다며 자신과 함께 피신하자 말한다

 

자신을 데려가고 싶으면 여기서 메이팅을 하라는 스오우

 

하지만 눈물을 흘리며 자신도 가고 싶지만 가지 못한다 말하는데

 

그때 누군가 강제로 문을 따고 들어오게 된다

 

그녀는 다름 아닌 클로에의 보좌관

 

자신들과 함께 미국으로 가야한다 말하는 그녀

 

하지만 아카네와 스이가 찾아와 그들을 구하게 되고

 

더불어 카타기리와 쿠로다도 함께 이동하게 된다

 

이들은 안전한 장소에서 해가 저물 때 까지 잠복

 

밤이 되자 거대한 배로 그들을 인도하고

 

자신들의 역할은 여기까지라며 카타기리와 스오우와 헤어지게 된다

 

배 안에 있는 것은 레이토의 여자친구 동료

 

에리사가 있는 타이완으로 향하겠다 말한다

 

카타기리와 스오우는 본부로 돌아가자 붙잡히게 되고

 

레토는 타이완으로 건너가 에리사와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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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다르게 수위 조절 때문에 많은 것을 스킵한 것은 아쉽지만

내용도 조금 많이 스킵하여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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