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미소녀 수육 아저씨와 3화 리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이세계 미소녀 수육 아저씨와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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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에서 털 가죽을 벗겨낸 진구지

 

그때 마을의 촌장이 찾아와 그것은 이 숲의 수호신이라 한다

 

당황한 진구지

 

타치바나를 깨우러 온 진구지

 

진구지는 당황하지만 타치바나를 도와준다

 

그때 진구지에게 근발 유녀가 좋냐 물어보자

 

진구지는 타치바나의 외견에 마력이 담겨있는 것 같다 말한다

 

자신의 사고가 의도치 않게 다른 방향으로 가서 그런 것

 

하지만 자신은 즐겁다 하자

 

화를 내는 진구지

 

이들은 큰 도시로 가보자고 결정한다

 

그때 수호신을 죽인 사람을 찾는 엘프

 

충격에 빠진 진구지

 

하지만 정당방위라 하며 말하는데

 

타치바나를 보고 제법 이쁘다 하지만

 

자신이 더 이쁘다는 엘프

 

자신들은 사랑과 미의 여신의 신도자 들이라 말하자

 

그 여신의 신도자면 제정신은 아니라 생각한다

 

진구지는 여자에 관심이 없다며 가라고 하자

 

당황한 엘프

 

마을 사람들에게 이쁜사람에게 줄을 서라고 하자

 

죄다 타치바나에게 간다

 

이 기회로 자신을 돌아보라는 진구지

엘프는 타치바나를 죽이려 하고

 

도망치는 이들

 

진구지는 돌을 던져

 

엘프의 머리를 자르는데

 

엄청 슬퍼하는 엘프

 

마을에 가는 중 걷기 힘들다며 집에 가자고 한다

 

그리고 술을 꺼내는 타치바나

 

그렇게 이들은 맛있게 식사를 하고

 

술에 취한 타치바나

 

술에 취해 숲으로 뛰어가는데

 

식물에게 붙잡혀 있는 타치바나

 

진구지는 식물을 죽이지만

 

타치바나는 그런 진구지가 부럽다고 말하고

 

자신도 꽃미남으로 전생 해서 여자들에게 떠 받고 싶다는 데

 

진구지는 그런 타치바나를 위로하며 함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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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이 바뀌면 힘들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