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3화 리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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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은 덤블프에게 옷을 입자며 청한다

 

옷을 입히려는 메이드들

 

진정한 미소녀가 된 덤블프

 

그 모습이 귀엽다며 칭찬하는 솔로몬

 

그리고 게임을 시작하면 소속되는 삼국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데

 

이 삼국은 플레이어들이 만든 나라와 달리 멸망하지 않지만

 

마족에게 공격 당하여 10년 간 서로 휴전 협정을 맺었고

 

쫌 있으면 그 10년이 지나게 된다

 

다시 전쟁이 치러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아

 

군세를 회복하고 싶다 말하는 솔로몬, 그리고 아홉 현자를 찾아 달라고 말한다

 

덤블프는 거벽의 소울하울 불사자 애호가

 

유추 되는 곳이 있어 먼저 이를 찾아 가보기로 한다

 

목적지로 향하는 중 어느 마을에 들렸고

 

그곳에서 자신과 목적지가 동일한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그들과 함께 행동하게 되었고

 

그렇게 목적지에 도착한 이들

 

덤블프는 기사를 소환하고

몬스터와 싸우는 이들

 

덤블프는 뒤에서 보조를 하고 싶었지만

 

모험을 할 환경이 너무 쾌적하지 못하여

 

발키리 아르피나를 소환한다

 

그리고 5층까지 전부 밀어버리라 명령하고

썰어버리는 발키리

 

모든 몬스터를 쓰러뜨리자 할게 없는 모험가들

 

그곳에는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거울이 있었고

 

대화를 할 사람과 연관이 깊은 물건을 가져오면 대화가 가능했고

 

성수를 뿌려 누군가를 불러내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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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미가 있는지 아직 모르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