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3기 7화 리뷰[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3기 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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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니시카타는 집에서 책을 읽고 있었는데

 

타카기가 개의 사진을 보내 의아했다

 

개 산책을 하는데 같이하자고 문자가 와고

 

개를 만나기 위하여 빠르게 뛰어갔다

 

개를 보자마다 달려드는 니시카타를 보고

 

개를 좋아하냐고 물어보자 그렇게 좋아하는 건 아니라 말한다

 

니시카타는 개의 목줄을 잡고 싶었는데

 

평범하게 부탁하면 어린이 취급당할 것 같았다

 

하지만 그때 타카기는 한번 잡아보라며 목줄을 건네주었고

 

니시카타는 속으로 엄청 기뻐하였다

 

이 얘는 달리는 것을 좋아하여 신사 근처에 가서 기달려 달라 부탁을 하는데

 

개화 함께 뛰어가는 니시카타

 

신사에 도착하자 타카기가 오는데 시간이 걸릴거라 생각하고

 

개를 마구만지기 시작했다

 

조금있다 타카기가 도착하자

 

자신만 목줄을 들고 있어 타카기에게 건네주겠다 말하는데

 

자신은 괜찮다며 니시카타가 들고 있는 편이 즐거워 보인다는 타카기

 

그렇게 집에 가는 길

 

니시카타에게 사진을 보내는데

 

별로 안 좋아한다 했지만 엄청 좋아 한 는 것을 들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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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고 온 거

 

학교에 숙제를 놓고 왔다는 니시카타

 

타카기도 시간이 있다며 같이 가준다 한다

 

하교 하지 않은 커플들이 많았고

 

자신들도 커플로 오해 받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그때 복도에서 키무라와 타카오를 만나게 되고

 

니시카타는 오해를 받고 싶지 않아 화장실로 들어가

 

창문으로 통해 밖으로 나간다

 

교실로 향하는 중 나카이와 만나게 되고

 

왜 아직도 학교에 있냐 물어보자

 

마노는 자신들과 같은 이유라 말하며

 

자리를 피해주겠다 말하는 이들

 

그렇게 교실에 들어가자

 

타카기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타카기는 학교에 커플이 정말 많다며 이야기를 꺼내자

 

자신은 한 명도 보지 못했다는 니시카타

 

그때 나카이가 찾아와 역시 타카기랑 있다 말하고

 

타카기는 자신들도 늦게 가자 말하는데

 

니시카타는 당황해 하였고

 

늦게 가자는 이유는 숙제를 하고 가자는 뜻

 

부끄러워 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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