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2기 7화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리뷰]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2기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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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의 뼈를 훔쳐 죄송하다는 루드윈

 

소마는 드래곤의 뼈를 어떻게 하고 있냐 물어보자

 

생명의 관절을 연구하기 위하여 모형을 만들었다는 지냐

 

타국에 알려지면 위험하니 이번 일은 극비로 조치하겠다 말한다

 

그 시각 아미도니아에서는 식량 부족으로 인한 국민들의 반란으로 정신이 없는 율리우스

 

여러 영지에서 폭동이 일어나고 있다 말하자

 

율리우스는 전군을 이끌고 반란을 진압하러 출발한다

 

소마는 왕도를 돌아와 수인들과 놀아주는 중

 

카를라의 메이드복이 정말 안 어울린다 말한다

 

시종장이 입으라 명령을 받아 억지로 입었다 한다

 

아미도니아의 민중을 대표하는 이에게 원군의 요청이 찾아왔고

 

정식 적인 요청이니 이에 응하여 원군을 파견하기로 한다

 

아미도니아에서는 신하들이 율리우스에게 반기를 들어내고 있었고

 

율리우스의 퇴위를 요구하고 있었다

 

율리우스는 자신의 병력을 이끌고 제국으로 도망쳤다 보고하는데

 

주인 없는 아미도니아을 차지하기 위해 주변 국가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아미도니아 전토를 엘프리덴 왕국에서 병합해 줬으면 한다는 서신을 받게 된다

 

누구의 의지냐고 물어보자 알 수 없다 말한다

 

아미도니아를 병합해버리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지만

 

거절할 수 도 없는 입장 이여서 이를 승낙하게 되고

 

아미도니아의 대표하는 이들이 소마에게 찾아와 인사를 올리게 된다

 

전 아미도니아 공왕 가이우스 8세의 딸, 로로아

 

소마에게 시집을 가기 위해 찾아왔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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