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데일의 대지에서 6화 리뷰 자신이 골렘을 처치해 주겠다 말하는 케냐 거대한 레이저를 발사해 반으로 쪼개 모두 놀라워 하였다 이어지는 광역기 부하들을 구해주어서 감사하다 말하는 케이리나 수고했다며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케냐는 아까의 골렘들의 레벨이 이상했다 하는데 그 골렘들은 플레이어가 소환한 것 같다 생각한다 초승들의 섬에 도착한 케냐 그리고 그곳에서 도적들을 발견하고 몬스터를 소환하는 케냐 저 녀석들 얌전하게 만들어 줄래? 굴러서 볼링을 치는 이들 도적의 보스가 케냐의 앞으로 찾아오게 되고 골렘을 보냈다 하는 장본인 운영자가 없다며 마음 것 할 수 있다 말하자 이곳은 현실이라며 사람의 생사를 정해도 될 세계가 아니라 말한다 이 곳은 게임이라며 반박하는 그 케냐는 화를 내며 덤비라 한다 상대는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