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애 12화 완결 송은 부상을 당했지만 사토를 원망하지 않았다 사토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야 한다며 밖으로 나가는데 소년은 남성이 방심하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노려 나뭇가지로 남성의 눈을 찔러 죽이게 된다 소년은 송의 곁으로 갔지만 차를 타고 이미 떠난 상태 그리고 집안에 있는 참혹한 현장을 보며 쓰러지는데 병원에 입원한 소년에게 한 남성이 찾아와 송을 보여주자 급 발진하는 소년 그의 안부를 물어보지만 그는 이미 죽었다 말한다 남성은 앞으로 이 일에 관여하지 말라며 떠나는데 송이 잠적하여 집에 찾아왔지만 집 앞에 있는 것은 소년 송의 친구들은 그에게 송을 행방을 물어보며 이름을 물어 보자 이름이 그렇게 중요 하냐 물어보며, 친구들이 그렇다고 말하자 송의 행방은 모르며 자신의 이름은 송량하라 칭한다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