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애 12화 완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리뷰]

살애 12화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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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 부상을 당했지만 사토를 원망하지 않았다

 

사토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야 한다며 밖으로 나가는데

 

소년은 남성이 방심하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노려

 

나뭇가지로 남성의 눈을 찔러 죽이게 된다

 

소년은 송의 곁으로 갔지만 차를 타고 이미 떠난 상태

 

그리고 집안에 있는 참혹한 현장을 보며 쓰러지는데

 

병원에 입원한 소년에게 한 남성이 찾아와

 

송을 보여주자 급 발진하는 소년

 

그의 안부를 물어보지만 그는 이미 죽었다 말한다

 

남성은 앞으로 이 일에 관여하지 말라며 떠나는데

 

송이 잠적하여 집에 찾아왔지만 집 앞에 있는 것은 소년

 

송의 친구들은 그에게 송을 행방을 물어보며 이름을 물어 보자

 

이름이 그렇게 중요 하냐 물어보며, 친구들이 그렇다고 말하자

 

송의 행방은 모르며 자신의 이름은 송량하라 칭한다

 

은신처로 찾아와 사토는 잠에서 깨어났는데

 

옛날 있었던 일들을 모두 기억하게 되었다

 

자신의 탓에 도와준 사람을 죽여 버려 슬퍼하는 사토

 

한편 닛카는 사무실로 찾아가 짐을 인질로 잡게 된다

 

사토는 송에게 정식 적으로 의뢰하려면 보수는 어떻게 줘야 하냐 물어보는데

 

자신은 돈을 받지 않으며 보수는 잘 생각해 보라 말한다

 

지붕에 올라가 보수를 무엇으로 줘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토

 

송도 올라가 왜 여기 있냐 물어보는 순간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려 권총을 꺼내고

 

앞으로도 이런 일이 계속되겠다며 끝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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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부터 재밋게 보았고 애니가 나와서 기대한 작품

주인공이 세이버를 닮아 귀여웠던 작품!

마지막이 아쉽게 끝나 조금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