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2기 13화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리뷰]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2기 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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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왕에게 불려져 찾아온 소마

 

소마는 국왕에게 궁금한 점들이 있다며 물어보기 시작했다

 

질문은 총 세 가지, ‘왕위의 계승’ ‘게오르그의 충성심’ 그리고 이제 와서 자신과 만나는지

 

지금까지 소마는 국왕과 만나고 싶었지만 그는 지금까지 거절을 하였다

 

국왕은 그 질문은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말하며

 

소마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주게 된다

 

옛날 어떤 왕이 제국의 요청으로 용사를 소환하게 되고

 

제국으로 보낼 용사의 연설을 들어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혔고

 

용사를 재상으로 임명하게 된다

 

용사의 덕분에 나라의 여러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상류층의 귀족들은 그를 아니꼽게 보았고

 

귀족들은 용사를 없애야 한다며 자신에게 찾아와 바람을 불었다

 

하지만 게오르그는 그를 지지하며 함께 맞서 싸웠지만

 

귀족들의 반발로 용사의 목숨이 위험할 수 있어 그를 추방

 

하지만 그때 타국으로부터 침공을 받기 시작했고

 

귀족들이 타국과 손을 잡아 순식간에 나라는 멸망직전까지 몰리게 된다

 

용사의 행동은 귀족들에게 민폐였지만 시민들에게는 구원의 손길

 

잘못된 결정을 하여 다른 이들도 국왕에게 등을 돌렸는데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고 있는 중

 

왕비는 궁왕에게 진실을 고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기억을 과거로 보낼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그녀는

 

기억을 받은 과거의 자신은 미래에 대처할 수 있다 말하며

 

왕비가 국왕을 선택한 것 또한 미래에서 받은 기억 때문이라 말한다

 

어떤 사람과 결혼을 해도 어떤 선택을 해도 왕국의 멸망은 막을 수 없었다는 왕비

 

하지만 현재가 가장 번창했다 말하며 기억을 과거로 보내자 말하는데

 

용사가 소환되는 시점이 좋겠다며 지금의 기억을 과거로 보내게 된다

 

육체가 아닌 기억만 과거를 보내 현재 함께 있는 것은 미래를 경험하지 못한 본인들

 

국왕은 미래에 겪었던 기억 때문에 벌이 일이라며 소마에게 사과한다

 

소마는 경험하지 못했던 일이라 괜찮다 말하는데

 

진실 된 이야기를 해줘서 고맙다 전하며 소마는 자리를 일어선다

 

그리고 방으로 돌아와 리시아와 눈을 구경하며

 

리시아를 끌어안게 된다

 

리시아는 기뻐하였지만 조금 당황스러워 하였는데

 

사랑한다는 말을 지금하여 미안하다는 소마

 

그들은 뜨거운 키스를 하게 되었다

 

 

다음날 소마는 어김없이 국왕의 자리에 앉아 업무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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