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애 3화 리뷰 자고 있는 사토를 깨우는 송 아침이 약한 것 같은 사토 샤워중인 사토 송이 옷이 더럽다며 가져가 버리자 당황한 사토 옷을 내놓으라며 이불 속에 들어가 버렸다 세탁 중이라 말하자 패닉상태 송은 사토가 입을 옷이 없다고 알게 되자 화난 사토 사무소에 전화하고 무사하다는 것을 알린다 사토는 민폐를 끼쳤다 말하고 의외라고 말하자 화가난 사토 송은 사과보다는 답례를 해 달라 하지만 거절을 한다 상사는 사토에게 어제 벌어진 일들을 자세히 설명하라고 하지만 자버리는 사토 회사에 들어오고 고개를 계속 숙이고 있는 사토 사과를 하지 말고 설명을 해 달라 하지만 계속 죄송하다는 사토 사토는 퇴근하고 집에 가는데 집 앞에 있는 송 걱정 돼서 찾아왔다는 송 들여보내 달라 한다 그렇게 대화를 하게 되고 송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