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애 2화 리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살애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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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과 헤어지고

 

오늘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보는 사토

 

기분이 안 좋다

 

송도 오늘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고

사토는 회사에 출근을 안 하고 현장에 나가있다 말하는 외국인

 

현장에 나가있는 사토는

 

송과 같이 수배범을 잡는데

 

송은 무전을 통해 범인의 위치를 가르쳐주고

 

일이 끝나면 데이트를 하자 말하는 송

 

전화를 끊는 사토

 

실망을 한다

 

시체를 챙기고 보고하러 가는데

 

회사에서 송의 의뢰주가 사망하여

 

송을 잡는 의뢰는 취소가 된다

돌아가는 중 사토를 노리는 한 남성

 

총을 들고 사토를 노리는데

차로 들이박는 사토

 

하지만 그때 트럭과 부딪치려 하자

 

핸들을 돌려 절벽으로 떨어져 버렸다

 

아무리 전화를 해도 받지 않자 의심하는 송

 

그녀는 기절해 있었다

 

사토는 정신을 차리고 차에서 빠져나와

 

회사에 연락을 하려 하지만 비가 내린다

 

그때 사토를 공격한 남성이 찾아오고

 

현장에 도착한 송

남성에게서 도망치는 사토

 

남성은 사토를 발로 차버리고

 

그때 사토의 주머니에서 전화가 울린다

 

전화기를 뺏는 남성

 

송은 남성과 통화하게 되고

 

하늘로 총을와 위치를 파악하는 송

 

전화기에서 총 소리가 들리자 가깝다 생각하였고

 

남성은 사라진다

 

송은 사토를 발견하고

 

모텔로 데려가 사토를 치료한다

 

지금껏 있었던 일들을 설명하고

 

오지 말라며 그를 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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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러브 코미디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