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데일의 대지에서 3화 리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리아데일의 대지에서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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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술을 많이 먹어 머리가 아픈 케냐

 

마을 사람들은 그녀를 강을 건넌 사람이라고 부른다

 

민망해 하는 케냐

 

무슨 용무가 있어왔냐 물어보는 상인과 용병

케냐는 은의 탑과 비슷한 건축물이 없냐 물어보고

 

상인은 북쪽에 아무도 들어가자 못한 아름다운 성이 있다 말한다

 

케냐는 자식이 불러 학원에 찾아왔고

 

마이마이 와의 감동의 재회

 

마이마이는 자신의 남편을 소개해 주고

 

마이마이의 남편 로프스는

 

케냐가 만든 포션은 위험하여 겉으로 보이는 행동은 자중하라 한다

 

그리고 그의 부탁

 

학생들 앞에서 포션 제조를 해 달라는 것

 

앞뒤가 안 맞는 로프스

 

케냐는 포션을 1초 만에 만들고

 

퇴장을 해 버린다

 

케냐는 모험가 길드에서

 

유령 퇴치의 의뢰를 받고

 

유령을 퇴치하러 건물에 들어온다

 

케로베로스를 소환하여 유령을 찾으라 하자

 

저번에 의뢰를 받았던 소년을 붙잡아 온다

 

소년은 케냐의 정체가 궁금하다며 그냥 따라 온 것

그때, 유령과 함께 반응하는 수호의 반지

 

수호의 반지를 사용하여 탑에 들어간 케냐

 

그곳에서 수호자를 만나고

 

케냐의 지인, 쿄타로가 관리하고 있는 수호의 탑 이였다

교타로의 행방을 묻자, 자신들의 꿈에도 끝이 찾아왔다

또 다른 무대에서 만날 수 있을지 모른다 남기고, 사라졌다

 

케냐는 생각을 정리해보고, 현재 세상은 리아데일의 미래가 아닌

운영이 끝난 리아데일이라 결론을 짓는다

 

수호자는 케냐를 새로운 주인으로 모신다

 

케냐는 숙소로 돌아와 방에서 이틀 동안 나가지 않았고

그 소식을 들은 케냐의 자식 스카르고는 케냐에게 달려갔지만

 

천장에 박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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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가장 이쁘네여 호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