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엔드 15화 리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플래티넘 엔드 15화 리뷰

---

---

아저씨가 죽자 절망하는 카케하시

 

그를 걱정하는 사키

 

카케하시는 메트로폴리맨이 붉은 화살에 꽂혀있다 말한다

 

감의 천사 발타는 메트로폴리맨에게 화살을 꽂은 한 소년과 동맹 관계였다

 

발타는 그에게 메트로폴리맨의 정체를 가르쳐 주어

쉽게 붉은 화살을 꽂을 수 있었다

 

메트로폴리맨의 기지에서 놀고  있는 소년

 

죽으면 모든 것을 넘기라 한다

 

메트로폴리맨은 붉은 화살 때문에 그의 노예처럼 행동한다

 

카케하시는 앞으로의 계획을 루벨과 세우고

 

둘이 같이 밥을 먹고 있었는데

 

하늘에서 갑자기 천사들이 찾아온다

 

신 후부 반감에 따른 미팅을 시작하게 된다

 

진심으로 신이 되려는 인간이 없어

 

이대로는 신이 정해질 것 같지 않다 말한다

 

그때 유희의 천사 페네마가 자신의 파트너는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그에게 일단 맡기기로 한다

 

메트로폴리맨의에게 화살은 꽂은 소년 tv에 나와 자신의 정체를 공개한다

 

유이토는 신후보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부한다

 

화살, 날개, 천사

 

그리고 유이토는 남은 6명의 신 후보를 사람들에게 뽑는 게 어떠냐며 말하며

 

세계의 사람들에게 신 후보를 찾으라 말고

 

유이토는 레드가 신후보가 됐으면 좋다 말한다

---

앞으로 어찌 흘러갈지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