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하렘 3화 리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종말의 하렘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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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어느 도시

 

왕따를 당하는 한 소년

그는 한 선생님을 좋아했다

 

소년은 가슴이 아파 병원을 찾고

 

세포 경화증이라는 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가 입원한다고 하지만 아무 관심 없는 친구들

 

그에게 유일한 버팀목인 여동생, 그만이 오로지 자신을 걱정해 주었다

 

그렇게 콜드슬립에 들어가게 되고

 

콜드 슬립에서 깨어나자 한 여성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즐거운 고등학교 생활을 해보자며 말한다

 

그녀는 앞으로 생활 하게 될 방으로 안내하고

 

자신이 도우미 역할이라며 잘 부탁한다 말한다

 

그녀는 지금 현재 세상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남자 혼자 뿐인 교실로 입장하게 된다

 

남자가 있어 신기한 여고생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선생님과 만나게 된다

선생님과 침실에 들어가게 되고

 

이러한 상황이 모두 놀라워 하는 소년, 그리고 왕따였던 소년의 세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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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조금 별로였습니다. 아쉽지도 않은 그런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