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미소녀 수육 아저씨와 2화 리뷰
스킬을 사용하자
자신의 집문이 나왔고, 들어가 보는데
그 안은 자신의 집이였다
수도와 전기는 쓸 수 있지만, 창문을 못 열고 tv도 못 본다
거기에 먹을 것도 없는 현실, 진구지는 왜 이렇게 살았냐며 따지자
네가 어차피 도와줄 거 아니냐며 말하자
사랑이 또 싹이튼다
부끄러워하는 둘
그들은 한 촌락을 찼았고
옷을 갈아입은 타치바다
너무 귀여워서 눈을 피하는 진구지
그들은 신분을 숨기고, 마을로 가는데
마을에는 산적이 출몰한 상황
산적이 타치바나를 위협하자
나쁜 사람의 마음도 녹이는 미모
갑자기 결혼하자는 산적
그때 다른 산적이 오자
결혼하자 한다
타치바나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싸우는 산적들
마을 사람들에게 칭송받는 타치바나
산적들의 본진을 찾기 위해 애교를 부리는 타치바나
둘은 산적을 처치하기 위하여 찾아왔고
진구지는 타치바나의 모습에 정신을 못 차려
던져버렸다
산적들이 나와 타치바나를 노리자
죄다 쓰러뜨리는 진구지
그때 마을 사람들도 도와주러 오고
진구지의 머리위에 매료라고 쓰여 있어
싸대기 때리는 타치바나
이 애니는 유행을 부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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