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그만둡니다 2화 리뷰 일을 하기 위하여 레온은 슈티나를 깨우러 왔는데 아무리 소리쳐도 깨어나지 않는 그녀 레온은 어쩔 수 없이 에키드나의 목소리로 소리쳤고 한번이 일어난 슈티나 슈티나는 앞에 있는 것은 에키드나 인줄 알고 현재 일에 관한 상황을 전부 말하게 된다 인제가 없어 일을 전부 혼자서 처리하고 있는 상황 제시간에 맞춰서 끝내겠다 말하며 고개를 올렸는데 소리를 지르며 레온에게 마법을 퍼 부우기 시작했다 습격인 줄 알고 일어났지만 슈티나의 방에서 들려 당황한 에키드나 고참 멤버밖에 모르는 매뉴얼이 없다는 조직 내에 곧잘 일어나는 사태 일을 맡길 만한 인재가 육성할 시간, 사람도 없어 슈티나는 힘든 상황 남에 침실에 몰래 들어와 화를 내고 있었지만 서큐버스니까 처음 있는 일도 아니냐 말하는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