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게임 2화 리뷰 갑자기 말을 시작하는 유이치 문제지 뒤에는 '최하위 패널티' 빚이 제일 적은 사람에게 걸린다는 거짓말을 하는데 하지만 농담이라 말하며 배신자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믿는다는 유이치 ‘우리는 앞으로도 친구이다‘ 라는 문제를 계속 진행하자 처음으로 ‘예’로 향한 동전 게임이 끝나자 유이치는 모두에게 빚이 얼마 있냐 물어보는데 전부 똑같이 360만엔이 있다 말을 한다 다음 게임을 하기 위해 다음 방으로 향하지만 잠시 신발끈을 묶고 가겠다는 유이치 다른 이들의 문제지를 보았지만 문장이 사라져 있었다 그때 시호가 찾아와 자신은 사실 빚이 360만엔이 아닌 720만엔이라 말 한다 소리를 지를 뻔한 순간 목소리가 살짝 나왔다는 그녀 자신은 유이치를 믿고 그를 배신하지 않겠다 말한다 두 번째 게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