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엔드 17화 리뷰 신 후보 유력 인물 중 하나인 미즈키오에게 화살을 쏘는 척 하는 카케하시 미즈키오는 화살이 보이지는 않지만 당황해 하는데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며 살려 달라 한다 붉은 화살을 꽂아 신 후보라 물어보는데 좋아한다는 마음에 그렇다고 말한다 미즈키오가 2급이라 착각하는 이들 또 다른 신 후보와 접촉하는 카케하시 특급 인물 인줄 알았지만 그는 특급이 아니였고 미즈키오에게 천사는 어딨냐 물어보자 아까 죽는 줄 알았다며 거짓말을 했다 말한다 다른 신 후보가 자신은 언제든지 죽여도 괜찮다 말하며 자신은 죽고 싶은 사람들에게만 화살은 쓴다 말한다 형도 자살하고 싶어 형을 도움 다음 자신도 죽는다고 한다 카케하시는 하지 말라고 막지만 자살은 자신의 권리라며 말리지 말라한다 그때 미즈키오가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