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2기 4화 리뷰 소마는 지하에 찾아갔다 그곳에 있는 게오르그 게오르그는 카즈야에게 인사를 올리고 리시아와 왜 만나주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곧 왕비가 될 사람이 죄인과 왜 만나냐며 소리를 지른다 리시아를 위한 거절이라고 깨닫는 소마 게오르그는 왕국의 상황을 묻는다 전쟁의 종결과 범죄를 저지른 이들의 처후를 말해주는데 소마는 게오르그가 죽여야만 한다 말한다 이 전쟁의 계획은 게오르그와 소마가 벌인 자작극 싸움에서 죽은 병사들의 유족들은 납득하지 하지 않을 것이다 이 사실을 공표하지 않는 이상 게오르그를 부정 귀족과 같이 처벌해야만 하고 이 사실을 무덤까지 갖고 가겠다는 말하는데 소마는 게오르고를 살리고 싶다 말한다 인제를 잃는 것이 얼마나 아픈지 알고 있냐 말하며 이대로 죽고 싶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