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2기 4화 리뷰 [2022년 1분기 신작 애니]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2기 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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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는 지하에 찾아갔다

 

그곳에 있는 게오르그

 

게오르그는 카즈야에게 인사를 올리고

 

리시아와 왜 만나주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곧 왕비가 될 사람이 죄인과 왜 만나냐며 소리를 지른다

 

리시아를 위한 거절이라고 깨닫는 소마

 

게오르그는 왕국의 상황을 묻는다

 

전쟁의 종결과 범죄를 저지른 이들의 처후를 말해주는데

 

소마는 게오르그가 죽여야만 한다 말한다

 

이 전쟁의 계획은 게오르그와 소마가 벌인 자작극

 

싸움에서 죽은 병사들의 유족들은 납득하지 하지 않을 것이다

 

이 사실을 공표하지 않는 이상 게오르그를 부정 귀족과 같이 처벌해야만 하고

 

이 사실을 무덤까지 갖고 가겠다는 말하는데

 

소마는 게오르고를 살리고 싶다 말한다

 

인제를 잃는 것이 얼마나 아픈지 알고 있냐 말하며 이대로 죽고 싶냐 물어보자

 

게오르고는 상관없다 한다

 

새로운 싹이 올라오면 늙은 싹은 사라져야 한다는 것

 

소마는 배후에 누가 있냐고 물어보는데

 

자신을 위해서 이렇게 까지 움직일 순 없고

 

엘프린덴 왕가를 위해 움직였다 생각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거라는 게오르그

 

소마는 나라에 공헌한 사람에게 공개처형을 못하겠다며 독주를 건네준다

 

공주님을 잘 부탁한다며 병을 들고

 

쓰러지는 게오르고

 

전쟁의 공로자들에게 상을 내리게 되고

 

영토와 육군 대장의 일부 권한

 

아이샤의 아버지에게도 원하는 게 있냐고 물어보자

 

아이샤를 아내로 맞이해 달라는 것

 

소마도 아이샤가 귀엽다고는 하지만

 

리시아의 눈치를 보게 되고

 

소마는 왕이라며 아이샤를 맞이하라고 전하는데

 

소마는 신부로 와 달라 말하고

 

기뻐하는 아이샤

 

다음은 주나의 차례

 

주나 또한 아내로 삼아 달라 하는데

 

소마는 주나를 거절하게 되고

 

주나는 방송에서 인기인이라 결혼 발표를 하면 왕도에서 폭동이 일어난다 말한다

 

조금 기달려 달라는 소마

 

나중에는 반드시 맞이해 주겠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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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전개 너무 맘에 들어